참 잘자란다. 풀 말이다. 열흘전에 깍은 풀이 벌써 껑충 자랐다. 이번에 한 번 뽑고 처서에 한 번 더 깍으면 될 듯 하다.
줄기가 유인줄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부지런히 자라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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