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제거 작업한지 열흘만에 다시 풀밭이 되었다.. 하도 가뭄이 심해 스프링클러로 지하수물을 뿌렸는데 이때다 하고 풀들이 미친듯이 자란듯 하다. 할 수 없이 다시 손으로 풀뽑기로 했다. 이번하고 8월 중 한번만 더하면 올 해 년도 풀뽑기는 끝날 듯 하다. 오늘하고 토요일 일요일 하면 마칠듯 싶은데 노는날이 없어서 좀 아쉽다. 주말에 잘 쉬어야 일주일 근무하기가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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