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래농사이야기

도로 풀밭

풀 제거 작업한지 열흘만에 다시 풀밭이 되었다.. 하도 가뭄이 심해 스프링클러로 지하수물을 뿌렸는데 이때다 하고 풀들이 미친듯이 자란듯 하다. 할 수 없이 다시 손으로 풀뽑기로 했다. 이번하고 8월 중 한번만 더하면 올 해 년도 풀뽑기는 끝날 듯 하다. 오늘하고 토요일 일요일 하면 마칠듯 싶은데 노는날이 없어서 좀 아쉽다. 주말에 잘 쉬어야 일주일 근무하기가 편한데.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 풀, 풀  (0) 2018.08.09
예초기로 풀을 베다  (0) 2018.07.29
다래묘목 뿌리 활착하다  (0) 2018.07.18
다래묘목 밭 풀 뽑다  (0) 2018.07.16
다래묘목 자문을 구하다  (0)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