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농사이야기 물주다 darae.farm 2019. 4. 15. 21:02 온다는 비는 조금 오다 말았다. 유박도 뿌렸겠다 충분히 물을 주기로 했다. 물을 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장관이다. 겨울에 한 고생 정말 뿌듯하다. 불편한 점을 하나 찾았다. 일정시간 이후 물을 주다가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이머를 추가로 설치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래닷팜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밀을 베다 (0) 2020.04.30 배수로를 파다 (0) 2020.04.25 유박을 뿌리다 (0) 2019.04.12 다시 싹 트다 (0) 2019.04.11 배수로 작업 (0) 2019.04.04 '다래농사이야기' Related Articles 호밀을 베다 배수로를 파다 유박을 뿌리다 다시 싹 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