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농사이야기 다시 싹 트다 darae.farm 2019. 4. 11. 19:31 3월말 싹이 나오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그대로 움추려들고 말았던 눈에서 다시금 싹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정신없이 자라날 일만 남았다. 긴 겨울 용케도 견뎌냈다. 곧 눈이 시릴정도로 푸른잎들을 펼쳐보일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래닷팜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주다 (0) 2019.04.15 유박을 뿌리다 (0) 2019.04.12 배수로 작업 (0) 2019.04.04 다래나무 싹 올라오다 (0) 2019.03.29 패화석 뿌리다 (0) 2019.03.25 '다래농사이야기' Related Articles 물주다 유박을 뿌리다 배수로 작업 다래나무 싹 올라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