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래농사이야기

다시 싹 트다

3월말 싹이 나오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그대로 움추려들고 말았던 눈에서 다시금 싹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정신없이 자라날 일만 남았다. 긴 겨울 용케도 견뎌냈다. 곧 눈이 시릴정도로 푸른잎들을 펼쳐보일것이다.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주다  (0) 2019.04.15
유박을 뿌리다  (0) 2019.04.12
배수로 작업  (0) 2019.04.04
다래나무 싹 올라오다  (0) 2019.03.29
패화석 뿌리다  (0)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