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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농사이야기

물주다

온다는 비는 조금 오다 말았다. 유박도 뿌렸겠다 충분히 물을 주기로 했다. 물을 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장관이다. 겨울에 한 고생 정말 뿌듯하다. 불편한 점을 하나 찾았다. 일정시간 이후 물을 주다가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이머를 추가로 설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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