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쓰지 않고 남은 일거리들을 처리하는 중이다. 안해본일이라 이리 저리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웠지만 그 양이 하면 할 수록 더 늘어 난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중간 일거리가 있었던 것이다. 뭐 그래도 어쩌랴 몸으로 해결 할 수 밖에. 해보자! 긴 겨울 덕시설 설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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