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서울서 동생과 동생후배가 내려왔고 그래도 부족한 일손 마을형님께 부탁했는데 흔쾌히 달려와 주셨다. 정신없는 하루였다. 파이프를 나르고 표시점 칠하고 수로도 파고 하수관 묻고 지주대 세우고..
대충의 작업현장은 다음의 사진을 보면 될 듯하다.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공사 일차 마무리 (0) | 2018.11.10 |
---|---|
비가 와도 우리는 작업을 한다 (0) | 2018.11.08 |
작업준비 (0) | 2018.11.04 |
비로 인한 작업연기 (0) | 2018.10.26 |
다래농장시설3일차 (0) | 2018.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