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끝이 안보이던 수도관 설치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하면 할 수록 이걸 생각했다는게 신기하다. 알았으면 아마도 안했으리라..다른방법이 마땅히 없긴 하지만..
50미리 수도관을 통해 물을 공급하는 설치인데 수량도 많고 연결하기도 쉽지 않은 그런 작업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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