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부랴부랴 서둘러서 다래나무 일부를 옮겨 심었다. 몸이 부서진다는 느낌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하지만 어쩌랴 지금해야 하는 일 인걸. 수행이라 생각하고 하자.
얼추 내일하고 모래까지 부지런히 하면 될 것 같다. 다행이다 장마 오기전에 마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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