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으로 읽는 재미를 느껴보시라고..
한국농어민신문 2016년 9월13일자 기사 중
기사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껍질째 한 입에 먹는 다래의 경우 최근의 소비 트랜드와 잘 맞는다,
2. 높은 당도와 풍부한 비타민, 식이섬유를 함유한 경쟁력 있는 과일
3. 후숙과일로 짦은 유통기한의 문제점 극복 필요
토종다래의 상품화를 위해서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거리들이죠.
게다가 유기농업을 통해 상품의 안정성을 높이면 그 가치는 배로 늘어날 것 입니다.
모쪼록 이 열기가 꺽임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