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다시 작업을 하기위해 주말에 몇가지 준비를 했다. 줄을 띄워 지주대 세울 자리를 다시 조정했고 수로관을 묻기 위해 증평에 나가서 이중수로관과 맨홀을 사왔다. 화요일 작업시간 단축을 위해 톱질까지 마쳤다. 볼트와 너트를 조이기 위한 롱복스와 피스 등등 준비못한 여러 자재들도 함께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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