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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비만들기 1. 쇠비름산야초 중에서 분해가 가장 빠른 것 중 하나액비통에 쇠비름을 가득 채우고 물을 가득 채우고 부엽토 한줌을 넣고 뚜껑을 덮는다.10일 정도 지나면 거의 분해가 끝난다.과일에 착색과 비대에 효과적이다.(균형성장) 20-300배 희석, 생육전반에 엽면시비 2.다래열매열매를 모아서 액비를 만든다. 판매하고 남은 혹 떨어진 보잘것 없는 열매로 내년에 쓸 가장 귀한 액비를 만든다. 부엽토 한 줌 물과 20-300배 희석액비통에 물을 절반 채우고 부엽토 한 줌 넣고 수시로 열매를 계속 모아 가득 채워 나간다. 제조기간 10일 정도, 생육전반에 엽면시비 3.음식물염도기준1%미만으로 떨어져 법에 규정된 퇴비 합격 기준선 이내이다.물과 희석배수는 100100평에 1톤의 물이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수시로 나오는..
토양기반조성 미생물 배양액 500L (만평까지) 물은 20배천일염 300평당 500g 물 100배천매암 우린 물 300평당 20L 물 100배산야초 열매 액비 300평당 20L 물 100배기본은 이 양으로 살포 물은 추가로 살포가능 (토양 깊이 스미도록 하기 위해) 1.다수확은 물론 토양병해 전반에 좋다2.과수는 신초발생이나 개화 전에 집중반복 살포3.월 4회정도 살포 ** 미생물 배양액 만들기삶은 감자 1kg 인접산 부엽토 500g 을 고운망에 돌맹이와 함께 넣어 걸고 500L 의 물 속에서 잘 주물러 내용물이 고루 퍼지도록 한다.천일염 500g을 약간의 물에 먼저 녹여 추가 혼합해준다.재배작물의 열매나 줄기 잎사귀 1kg을 믹서로 갈아 고운망에 넣고 함께 걸어주어도 좋다.햇빛 아래서 뚜껑을 덮고 배양작업을 한다...
초생재배 1.과수의 낙엽이 지기 전인 9월경쯤에 과수원 바닥에 풀 씨앗을 뿌린다.2.풀은 낙엽이 지기 전에 어느정도 올라오고 낙엽은 그 사이사이에 낀다. 3.낙엽이 겨울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미연에 막아준다.4.골간의 풀은 연간 3번은 베어준다.5.적당히 예초한다. 지상5센티, 꼼꼼한 풀베기는 지친다. 약간의 여지를 두고 공생을 한다.6.과수원은 가을에서 봄까지 초생재배를 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초종을 키워 2-3회 베어주는 방법으로 토양에 유기물 함량증가와 풍부한 미생물이 있는 토양으로 만든다.7.작물과 산야초의 양분경합과 수분경합보다는 공생이 더 많은 유익을 준다.8.헤어리베치와 호밀 3:1 혼파 300평당 3kg:1kg로 9월 하순에 파종단독으로 파종시 300평당 헤어리베치 5kg 호밀15kg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시련다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시련다 쿠스타보 구띠에레즈 문득문득 농사일을 하면서 드는 생각들이다.전 세계 농업관련 대부분의 논문을 지원하는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가?과학의 본질이 진리추구라 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과학도 타락한다. 의료도 사업으로 명명되는 순간 자본의 논리에 속하게 된다. 어쩌면 유기농업의 이면에도 이런 배경이 있는것은 아닐까? 비록 의도한것은 아닐지라도.자립, 자급, 자족의 삶이 어쩌면 지혜의 결정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일이 돈벌이로 전락할 때 사람은 도구가 된다.
다래의 상품화 SUPER FRUIT = DARAE생과냉동과 = 냉동과일 시장의 폭발적 증가건과 = 차로 우려내어 (가공) 10g 가루포장으로 우려내어 마시는 차 200원청초(가공)
다래열매 한의학에서는 열매를 미후도, 미후리라고 한다.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을 치료하고 소갈증을 제거하며, 급성간염에도 효과적이고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에 건조시킨 미후리를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만성간염,위염,통풍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래열매는 맛이 달고 시면서 성질은 차다.열매의 성분은 단백질, 유기산, 당분, 탄닌질, 팩틴질, 인,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A, C 가 풍부하여 함암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해열,지갈,통림의 효용이 있으며 다래수액은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 환자들한테 효력이 있다고 한다. 수액채취는 3월15일에서 곡우인 4월20일 까지며 기후에 관계없이 수액을 받을 수 있다. 고로쇠와 달리 3개월 이상 식수를 마시는..
다래순 다래나무 순은 4월에서 5월 어린잎을 채취하여 끊는 물에 삶아서 햇빛에 말린 뒤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짠 다음 갖은 양념에 무치거나 볶아 먹는다. 또는 순을 봄에 채취하였다가 겨울에 된장국을 끊여 먹어도 된다.데친 후 물기를 뺀 뒤 된장이나 간장에 박아 이듬해 장아찌로 먹을 수 있다.채취해서 바로 먹어도 되나 향이 묵나물로 해서 먹는것 보다는 적다고 한다.차로 우려내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