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뜨겁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이런 더위는 피해야 한다. 일이고 뭐고 그냥 있는게 최고다. 텃밭 만들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 매년 삽으로 텃밭을 만들었는데 요번엔 기계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한 시간이면 될 일인데 더위에 꼼작 못하고 있다. 더위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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