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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폭염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날 정도의 더위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움직여 일을 하는게 버겁다.
이른 아침 아니면 늦은 오후에나 그나마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런 더위속 한 낮에 일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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