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풀이 많다. 배어낸 뒤 바로 텃밭을 만드는게 어려울 듯 하다. 베어낸 풀을 말린 뒤 흙을 뒤집어야 할 것 같다. 해서 오늘 텃밭 풀을 베고 내일은 다래묘목 밭의 풀을 뽑기로 일정을 바꾸었다. 무지무지 덥다.
여전히 방울토마토는 탱글탱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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