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시던 아랫집 할머니께서 텃밭 오이와 호박을 보시더니 서둘러 따 먹으라 하신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기준으로 아직 덜자란것 같은데.. 씨가 생기기 전에 먹는게 맛있다고 하신다. 파는거야 무게나 크기가 있어야 하지만 집에서 먹는건 다르다고. 해서 마트기준 덜자라보이는 애들을 따다 먹어보었다. 역시 식감이나 맛이 다르다.
시골이야기
지나가시던 아랫집 할머니께서 텃밭 오이와 호박을 보시더니 서둘러 따 먹으라 하신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기준으로 아직 덜자란것 같은데.. 씨가 생기기 전에 먹는게 맛있다고 하신다. 파는거야 무게나 크기가 있어야 하지만 집에서 먹는건 다르다고. 해서 마트기준 덜자라보이는 애들을 따다 먹어보었다. 역시 식감이나 맛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