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까지 마칠 계획으로 매일매일 해 나간다. 이것도 시간과의 싸움이다. 실타래 처럼 얽힌 가지들을 풀러내고 작년에 열매맺은 결과지를 자르고 결과모지는 남겨서 내년에 열매를 달게 남겨둬야한다. 그와중에 벌래먹은 가지는 따로 모아서 밖으로 가져가서 태워야한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듯 여기는 시간이 멈춰진것처럼 느껴진다. 주위를 둘러보면 횡한 밭만 있고 인기척이나 아무런 움직임도 없다. 그렇게 겨울 한 가운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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