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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농사이야기

물 주다

퇴근하고 밭에 들려 물을 주었다. 겸사겸사 저녁겸 반주로 한잔하면서 관수점검도 했다. 얼추4시간 걸렸는데 마칠때 쯤에는 온도가 서늘했다. 아직 봄이 아닌가?
겨울에 혼자 설치한 수도관 시설이 사용할수록 마음에 든다. 어찌 이런 생각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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