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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가을맞이

모처럼 이모님과 어머니가 내려오셨다. 해서 핑계김에 일요일날 단풍놀이에 나섰다. 이런 여유쯤 부리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집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이다.날이..하늘이..단풍이..그저 이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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