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이야기

텃밭 가꾸는 사월이 왔다

대략 10평내외 정도의 텃밭이다. 매년 텃밭을 가꾸는 재미가 참 좋다. 올해 계획에 없던 완두콩을 제일 먼저 심었다. 대파도 덩달아 심었다. 모종을 이것저것 사다가 이번주와 다음주에 심으면 보고 즐기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다.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고추, 상추, 깻잎 생각만으로도 즐겁다.
오늘의 꼼지락을 보시라.

'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 만들다  (0) 2019.04.13
꽃구경  (0) 2019.04.09
가을맞이  (0) 2018.10.23
김장배추 훌쩍크다  (0) 2018.10.01
쪽파심기  (0)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