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덕시설을 하기 위해 자재를 주문하려고 수량을 산출하고 있다. 빠듯한 예산으로 준비하려니 여유있게 주문할 수도 없고 그리고 한번 자리잡으면 변경이 어려우니 신경을 써서 작업동선 및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 지어보려 한다. 해보지 않았던것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차피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혼자 도면 그리고 계산하고 등등 분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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