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래묘목을 보러왔을때 풀씨들이 빼곡히 올라오고 있었다. 부직포를 설치할 수는 없고 해서 갈쿠리로 긁기로 했다.
이것도 일이라고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풀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두 달만 부지런히 풀잡고 물관리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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