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생각 싹 틔우다 darae.farm 2018. 5. 20. 21:21 비바람에 꺽여나간 다래나무 가지를 안타까워하다 삽목하는듯이 꽃아보았다. 살아서 싹을 틔운다. 살아가는 이치가 다를 바 없다. 허물어졌을 때 옆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라도 해주면.....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래닷팜 '이런저런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8도 (0) 2018.08.01 싹 틔우다 2탄 (0) 2018.05.23 홍도화가 도착하다 (0) 2018.05.11 스마트팜 (0) 2018.05.08 키위 보관법 (0) 2017.08.15 '이런저런생각' Related Articles 39.8도 싹 틔우다 2탄 홍도화가 도착하다 스마트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