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농사이야기 매일 매일 할 일이 있다 darae.farm 2018. 12. 2. 13:32 스프링클러를 달았다. 오늘부터는 파이프 연결부위에 나사못을 박는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사다리타고 한 곳에 4개의 나사못을 충전드릴로 박으니 손과 팔이 욱신욱신거린다. 결국 파스를 붙였다. 그나마 춥지 않아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래닷팜 '다래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하 11도 (0) 2018.12.09 수도관 고정작업 (0) 2018.12.04 첫눈 (0) 2018.11.25 스프링클러 준비작업 (0) 2018.11.24 수도관체결 완료 (0) 2018.11.21 '다래농사이야기' Related Articles 영하 11도 수도관 고정작업 첫눈 스프링클러 준비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