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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농사이야기

매일 매일 할 일이 있다

스프링클러를 달았다. 오늘부터는 파이프 연결부위에 나사못을 박는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사다리타고 한 곳에 4개의 나사못을 충전드릴로 박으니 손과 팔이 욱신욱신거린다. 결국 파스를 붙였다. 그나마 춥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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