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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농사이야기

퇴비를 살포하다

이틀에 걸쳐 퇴비 살포작업을 마쳤다. 운반기계를 빌려오고 퇴비를 나무근처에 옮겨놓고 다시 기계를 반납하고 수레를 가지고 나무마다 퇴비를 뿌려주는 일이다. 20킬로 160포를 들었다 놨다를 3번 반복하면 총 480번인데 생각보다 손가락에 무리가 된다. 저녁이 되면 마디가 쑤셔오고 아침에는 마디가 구부려 지지 않을 정도다. 좀 더 다른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힘이라도 있으니 버티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려울듯 하다. 작업한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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