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농사이야기
매일 매일 할 일이 있다
darae.farm
2018. 12. 2. 13:32
스프링클러를 달았다. 오늘부터는 파이프 연결부위에 나사못을 박는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사다리타고 한 곳에 4개의 나사못을 충전드릴로 박으니 손과 팔이 욱신욱신거린다. 결국 파스를 붙였다. 그나마 춥지 않아 다행이다.